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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서술하는 제 블로그입니다.



그러므로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셔서 저와 꽁냥대며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실 수는 있지만,

왜 그렇게 생각하냐?와 같은 전투적이거나 저를 무시하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토록 하겠습니다.

그 외에 저와 언제라도 함께 여기서 꽁냥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 ^.^